소사나무 288번
높이: 39cm 폭: 39cm 굵기: 16cm
2006년 봄의 모습
땅에서 솟자마자 꺾인 줄기, 그리고 물고 오른 혹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후면 모습입니다.
2006년 봄 싹이 트기 전의 나목 모습
오랜 연륜에서 비롯된 이야기들이
방울방울 모여 잎으로 피는 나무.
하여 세월을 겪으면 겪을수록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나무,
우리가 소사를 선택하고
소사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강헌중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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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나무 28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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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9cm 폭: 39cm 굵기: 1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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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봄의 모습 땅에서 솟자마자 꺾인 줄기, 그리고 물고 오른 혹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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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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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봄 싹이 트기 전의 나목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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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륜에서 비롯된 이야기들이 방울방울 모여 잎으로 피는 나무. 하여 세월을 겪으면 겪을수록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나무, 우리가 소사를 선택하고 소사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강헌중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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