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67번
82*88*18 (높이*폭*근경, 단위cm)
2006년 10월
현재의 정면 모습입니다.
후면 모습입니다.
2006년 10월 양측면 모습입니다.
아주 오랜기간
분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모습입니다.
줄기가 비틀어져 올라가면서
삶의 궤적같은 흐름을 갖고 있으며
그만큼의 세월도 고스란히 수피에 품었습니다.
삶의 이력이
자잘한 잔가지에 그대로 묻어나는
상당히 볼륨감있는 작품입니다.
소장: Ys.Kim
sasuki6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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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6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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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8*18 (높이*폭*근경, 단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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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현재의 정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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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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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양측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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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기간 분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모습입니다. 줄기가 비틀어져 올라가면서 삶의 궤적같은 흐름을 갖고 있으며 그만큼의 세월도 고스란히 수피에 품었습니다. 삶의 이력이 자잘한 잔가지에 그대로 묻어나는 상당히 볼륨감있는 작품입니다.
소장: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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