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32번
높이: 47cm 폭: 57cm 굵기: 7cm
2007년 8월
현재의 정면 모습입니다.
후면 모습입니다.
근장부분의 모습입니다.
2007년 8월 정면과 후면 모습입니다.
입수 당시와는 달리 많은 잔가지가 만들어져 있어
앞으로 배양만 충실히 하면 될 작품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를 갖고 있으며
특히 뿌리 윗부분에서 부풀어오른 혹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여
미래가 아주 궁금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품문의: 063-65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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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3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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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47cm 폭: 57cm 굵기: 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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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현재의 정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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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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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장부분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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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정면과 후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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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당시와는 달리 많은 잔가지가 만들어져 있어 앞으로 배양만 충실히 하면 될 작품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를 갖고 있으며 특히 뿌리 윗부분에서 부풀어오른 혹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여 미래가 아주 궁금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품문의: 063-65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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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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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어울리지 않아서 분을 갈아주었으면 하고 기다린 것을 또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 분 그대로네요. 분이란 사람의 옷과 같아서 나무에 어울리는 분은 따로 있는 법인데 언제 찬찬히 골라보아야겠습니다. 취미가 아닌 사업으로 분재를 한다는 것은 이렇게 분을 고르는 사소한 기쁨도 때론 놓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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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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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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