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예솔분재원 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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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solgiki 작성일12-11-12 21:52 조회2,95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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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홈을 이동하여 혼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이트는 지난 1998년 만들어진 이래
약 15년간 변함없는(?) 모습으로 회원님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동안 세월이 가고 인터넷 환경이 변하고
기존 홈페이지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했던 것들이 생겨났지만
데이터가 워낙 방대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이번에 작심하고 새롭게 홈피를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사 초기라 어수선하고 미흡한 점들이 없지 않으나
하나하나 개선하여 명실상부한 최고의 홈페이지로 키워가겠습니다.
이 홈페이지 접속 아이디는 기존과 같으나
비번은 휴대폰 전화번호 끝자리 네자리로 일단 변경하였습니다.
이것도 안될 경우 비번 찾기를 하시면
처음 가입한 메일로 새로운 비번이 도착하게 됩니다.
한번에 로그인이 안되시면
한두번 더 시도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기계도 새것은 조금 뻑뻑하잖아요.
새 홈페이지 단장 이벤트는
홈피가 일단 안정되는 날짜를 기점으로 하여 시작하겠습니다.
날마다 찾아오세요.
행운 가득한 11월이 될 것입니다.
아뭏든 새출발하는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행운을!!!!!
댓글목록
won020611님의 댓글
won020611 작성일
산뜻한 홈페이지가 눈길에 확~~들어옵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사업번창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박나세요~!!
lji201님의 댓글
lji201 작성일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이사 직후라 조금은 어수선 한것 같은 느낌도 없진 않은데 갑자기 확 바뀐 분위기가 낯설어서 그렇겠지요??!
하루빨리 예전의 낯익은 집이 되기를 바라며
예솔발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분재 잘 받았습니다. 감사!!
jangsp1691님의 댓글
jangsp1691 작성일
홈페이지 새 단장을 축하드립니다.
아주 산뜻한 이삿집이 반갑고도 생소하네요.
이제 새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예솔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빌면서
다시 한 번 박수와 축하를 보냅니다.
mybong1님의 댓글
mybong1 작성일
아주 그냥 산뜻하고 깔끔하게 단장하신 새 집 이사를 참으로 축하드리는구만요.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저 멀리서 축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jongchan0808님의 댓글
jongchan0808 작성일오랜동안 지기님의 정성오로 길러온 예솔이 또새롭게 시대와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새롭고세련된 단장을 하고나니 또다는 색다름으로 다가 오네요 암튼 언제나 변화하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경의와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우리 전국의 회원들과 분재를 사랑하는 님들의 스승으로 고수로 영원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