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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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수 작성일08-05-27 20:06 조회1,54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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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들리는 개구리울음소리, 이름모를?밤새소리,
그리고 푸르디푸른 밤공기,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나뭇잎들의 간지러운 몸짓!!
이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시골의 오늘 입니다.
석류나무 녹지걸이 했습니다.
몇년후의 풍요를 꿈꿔 봅니다.
그리고 푸르디푸른 밤공기,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나뭇잎들의 간지러운 몸짓!!
이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시골의 오늘 입니다.
석류나무 녹지걸이 했습니다.
몇년후의 풍요를 꿈꿔 봅니다.
댓글목록
안원준님의 댓글
안원준 작성일멋지네요... 내년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회원님들의 눈요기를 시켜주세요 ㅎㅎㅎ
고민보님의 댓글
고민보 작성일
양수님! 안녕하세요~ 위의 석류나무를 보니 이만은 못하지만 저도 하루빨리 밭에있는 석류나무 분에 올려보고 싶네요~
자른상처가 빨리 아무는 성질이 아니라 상처 갈무리하느라 밭에있는데 상처도 곱게 아물지못하고..^^
장갑동님의 댓글
장갑동 작성일지금도 석류가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