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감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양수 작성일08-05-06 19:47 조회2,102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아침이면 이슬에 흠뻑젖은 모습에 설레임 가득합니다.
우리님들 날마다 설레임으로 아침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나기술님의 댓글
나기술 작성일헥 헥...감나무 숨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나더러 빨리 가져다가 숨쉬기 편하게 해달라는데?ㅋㅋㅋㅋ언제가서 업어 올거나?........좋은 작품이 많이 있을것 같기도 한데 동생 광주에 언제 나올텐가? 꼭 연락하시게!......그때는 내가 그리로 갈테니까 ㅋㅋㅋㅋㅋ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서 분재계에 이름을 남기시기 바라네.나도 명품보다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솜씨도 재능도 꽝인지라 동생이 늘 부럽다네 좋은 작품 구경 잘 했네...
김양수님의 댓글
김양수 작성일
헉!! 오랜만 입니다. 안녕 하시지요? 동안 전화한통 못드리고.... 죄송 합니다. 아직은 부족함 투성이인데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금명간 시간내어 뵙겠습니다. 늘~ 푸른오월 되 소 서....
강헌중님의 댓글
강헌중 작성일
김선생님께서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나봅니다.
사진 찍어실때 배경, 받침대에 신경을 조금 쓰신 흔적이...ㅎㅎ
항상 좋은 작품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양수님의 댓글
김양수 작성일
강헌중 원장님 안녕 하시지요?
늘 인자하신 원장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그리고 사진 뒷배경...ㅋㅋ 사실 거기에는 비밀이 있습니다.받침대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았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예솔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만사를 뒤로하고 찿아 뵙겠나이다.
늘 푸른날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