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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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해원 작성일07-12-16 19:26 조회1,73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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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눈에 띠는 놈이(?) 있어
연장을 집어 들고...
댓글목록
박국규님의 댓글
박국규 작성일누워 있던 놈이 전문가의 손을 거치니 벌떡 일어섰네요...즐감입니다.
김양수님의 댓글
김양수 작성일
양해원님 !
잘 계시지요?
휴일에 이녀석과 놀면서 벗과 함께 나누었을
정담이 훤히 보입니다.
줄기의 흐름이 아름답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은 쪽지글로 남겼습니다.
날마다 쭈---욱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양해원님의 댓글
양해원 작성일
쪽지가 없네여~쩝
아직 배우는 중이라서...
분재를 업으로 하시는 분께서 보시면
이야기 꺼리가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분력 만 삼년차라서 작품성이 아직은미약해서
이곳에 올리고 또 회원님 들의 의견을 같이 논하고자 올렸습니다
이 나무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많은 이야기를 했음 합니다
김양수님의 댓글
김양수 작성일
어!!? 남겼는데...
다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