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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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근 작성일11-02-25 20:13 조회1,6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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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본가에서 이제 껏 있다가 봄맞이 준비를 한답시고 소사한주를 데려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
제일 아끼던 소사가 이런 초췌한 모습으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의 무관심이 불러 일으킴이 제일 큰 원인이네요.
잔가지정리 하려고 하다 보니 본가지도 말라 있는곳이 한두군데 가 아니더군요. 일단 상황정리하고 현재 전체 모습입니다.
그리고 적옥토에 분갈이는 2년전에 했습니다.
예솔혼합토 땡기는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제일 아끼던 소사가 이런 초췌한 모습으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의 무관심이 불러 일으킴이 제일 큰 원인이네요.
잔가지정리 하려고 하다 보니 본가지도 말라 있는곳이 한두군데 가 아니더군요. 일단 상황정리하고 현재 전체 모습입니다.
그리고 적옥토에 분갈이는 2년전에 했습니다.
예솔혼합토 땡기는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재룡님의 댓글
이재룡 작성일
기성이 많이 컸네요. 하. 이뽀~~
분재는 가정과 같아서 늘 살펴보고 가꾸어야 한답니다.
이래저래 신경쓸일이 많다보니 그동안 관심에서 약간 비켜서있었나 보군요.
예솔혼합토가 답, 맞습니다.
이 상태라면 화분의 흙을 1/2 정도 걷어내고
나머지를 예솔토로 채워 일년만 기다리면
새로운 가지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그럼 행운을!!!!!!!
김종근님의 댓글
김종근 작성일감사합니다. 올해부턴 많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