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의 예솔에서 입양한 당단풍의 근황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성 작성일07-02-27 13:56 조회2,202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상처처리를 다시 좀 하고 드릴접을 한군데하고 지금은 그냥 뽑아서 그냥 큰 분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재일 윗쪽의 수관부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데 어찌할지 지켜만 보구 있습니다.
댓글목록
안원준님의 댓글
안원준 작성일앞으로 장래성이 보이는 작품 같습니다... 잘관리 하였네요
이경술님의 댓글
이경술 작성일
아우님!
이눔이 저번에 그눔(?)
햐~잘 키우셨구만......양자보낸 자식(?)처럼 애착이 가는데......왜 그럴까? 그것참 이상하네 그려!ㅎㅎㅎㅎ
김병성님의 댓글
김병성 작성일
경술형님 안녕하시죠.
지난 겨울에 예솔에 가서 분양받은 그눔 입니다.
예솔방문을 해서 보니 너무 많아서 이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더니만 애착을 가지고 유연한 곡을 만들려구 상처처리를 많이 다 깍아내고 이리 저리 저나름대로 하다 보니 많이 애착이 생겼습니다.
형님 더 좋은 눔으로 가져 오셨쟎아요.*^^*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내요.
한 번 올려 보세요.
그럼 조만간에 한 번 뵙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솔의 당단풍과 소사 야매가 있는데 이것 3개가 재일 빨리 순을 보여주는 군요.
예솔에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