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작스럽게 인사드린 애청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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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카이 작성일21-01-25 21:34 조회40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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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예솔분재원 사장님 .
오늘 느닷없이 인사를 드려서 당황스럽게 한점 죄송합니다.
저는 항상 유투브로 시청하는 애청자여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인사 드렸는데, 생각해 보니 참 당황스러우셨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광주에서 일본 빵을 파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나이는 이제 43살이 된 두 딸의 아빠 입니다.
처음 왜철쭉을 접하면서 분재에 입문하게된 초보에요^^*
많은 정보와 편한 설명으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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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esolgiki님의 댓글
yesolgiki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느닷없이 인사를 해오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다보니
얼떨떨 했더랬습니다.
그래도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한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제가 한번 봐서는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니까요. ㅎㅎㅎ
행복한 1월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