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07년의 개화 - 김창환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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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흥원 작성일07-06-08 09:28 조회1,43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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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태님의 댓글
안종태 작성일
흥원님도 창환님처럼 사진
한번 올려 주시죠 씨리즈도 좋구요
김창환님의 댓글
김창환 작성일
안흥원님께서도 쏙 빠지신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무를 너무 늘여 시간이 너무 많이 뺏기지 않나 하는 생각도 종종해 봅니다.
여러곳에서 눈팅한 나무가 있으면 가지고 싶어 안달이 나기도하지만 어떤때는 제 손에 들어오면 눈길을 잘 주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간사함이 아닐까요.
어짜피 모든 여자는 가질수 없듯이 아파트란 공간엔 한정될수 밖에 없으니 좋은 나무를 고르되 적당한 만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낙흥님의 댓글
성낙흥 작성일
김창환님의 솜씨와 나무사랑이 존경스럽군요.
또한,나무에 대한욕심이 저와 많이비슷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안흥원님과 저의 처지도 비슷 한것 같네요, 자꾸 같고 싶기는 한데 공간이 없어서 아내눈치를보면서 조금의 공간 이라도 보이 면 한그루라도 더 장만 하고싶고 이거 무슨병인지???
김창환님의 댓글
김창환 작성일
하하하...
성낙흥님 큰일입니다.
안흥원님의 댓글
안흥원 작성일성낙흥님 그건 불치병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