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 방문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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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593 작성일19-08-20 16:13 조회8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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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일 바쁘게 일하시는데 마늘 과 함께 찾아뵈었던 최주락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안내해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넘 고마웠읍니다
선물로주신 책은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읍니다. 내용이 분재책이라기보단 인생 교육책
인것같이 많은걸 느끼고 저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의 표현을 여기에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인연 계속되길 다짐해 봅니다.
질문답변하는곳 이니 궁금한것 하나 질문드립니다.ㅎ
해송 반근상 단엽을 한것 같은데 상부쪽 길게자란 순 부분은 어찌하나요?
글 속에서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모르겠네요
잎뽑기 , 순집기, 단옆. 눈따기 에효!
가까이 두지 못하고 사진만 매일 보다가 저렇게 크면 않될거 같아서요 ㅎ
질문이 황당하긴 하네요 이해하세요 분제원 20년전 한번 가보고 두번째
였읍니다. 시간이 없어 바쁘게 발길 돌려오는데 넘 아쉬웠읍니다
담엔 여유롭게 찾아뵙겠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분제원이 되길 기원합니다
담부턴 짧게 쓸게요
바쁘신 중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안내해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넘 고마웠읍니다
선물로주신 책은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읍니다. 내용이 분재책이라기보단 인생 교육책
인것같이 많은걸 느끼고 저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의 표현을 여기에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인연 계속되길 다짐해 봅니다.
질문답변하는곳 이니 궁금한것 하나 질문드립니다.ㅎ
해송 반근상 단엽을 한것 같은데 상부쪽 길게자란 순 부분은 어찌하나요?
글 속에서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모르겠네요
잎뽑기 , 순집기, 단옆. 눈따기 에효!
가까이 두지 못하고 사진만 매일 보다가 저렇게 크면 않될거 같아서요 ㅎ
질문이 황당하긴 하네요 이해하세요 분제원 20년전 한번 가보고 두번째
였읍니다. 시간이 없어 바쁘게 발길 돌려오는데 넘 아쉬웠읍니다
담엔 여유롭게 찾아뵙겠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분제원이 되길 기원합니다
담부턴 짧게 쓸게요
댓글목록
yesolgiki님의 댓글
yesolgiki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기서 또 뵙게 되네요.
문의하신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가지의 길이를 줄이는 방법은
9월 중순경 적절한 위치에서
잎을 남기고 자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남은 시간 눈이 준비가 되어
내년 봄에 새 순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소나무 종류는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어서
아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답니다.
예리한 질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오래 걷기를 저도 고대합니다.
예솔지기드림
5593님의 댓글
5593 작성일
바쁘실텐데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질문도 알아야한다고 사이트 열심히 들어와 숙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보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