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무사히도착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기일 작성일11-02-18 17:32 조회2,48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정말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단풍나무 무사히 잘도착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을보니 훨씬더 아름답습니다.
좋은작품 저렴한가격에 분양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명품은 못만들더라도 골동품같은 나많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분이약간깨저있어서 분갈이를 하고싶은데, 바로분갈이해도 괜찮을지요?
여기는 서울이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나무를 제대로 만들어갈수있게, 좋은가르침을
하루속히 올려주시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예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단풍나무 무사히 잘도착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을보니 훨씬더 아름답습니다.
좋은작품 저렴한가격에 분양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명품은 못만들더라도 골동품같은 나많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분이약간깨저있어서 분갈이를 하고싶은데, 바로분갈이해도 괜찮을지요?
여기는 서울이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나무를 제대로 만들어갈수있게, 좋은가르침을
하루속히 올려주시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예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재룡님의 댓글
이재룡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솔입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그 소재는
이미 절반 이상이 명품으로 만들어진 소재랍니다.
앞으로 예솔과 함께 키워가시면
나머지 절반도 쉽게 채워가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무는 현재
플라스틱 묘목상자에 심겨져 있어
분이 약간 깨지더라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밑에 구멍이 송송하고 뚫려있어서
집에서 배양하시려면
일반 플라스틱 분이나 사기분에 분갈이 하신 뒤
그대로 배양하시면 됩니다.
시기는 3월 초순경이나
싹이 움직이는 기미가 보이면 시작하시는 것이 좋으며
여기는 다소 추운 곳이기 때문에
이달 말 분양기간이 끝난 후 나머지 소재를 가지고
작업 과정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예솔지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