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의 첫날 예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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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solgiki 작성일14-06-02 03:33 조회2,97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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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연
단풍나무 새순이 마치 학처럼 보입니다.
노출을 달리하면 느낌도 달라집니다.
꽃대궐 차리인 동네
찔레도 이제 세상을 열었습니다.
함박웃음 머금은 황산 태간목.
황산의 광입니다.
홍운.
정이품송(사스기 대배)도 꽃이 한창입니다.
일단 이번에 분재 쇼핑에 올린 나무들이 물에 닿지 않도록 별도 관리합니다.
수봉의 광
야외 전시장도 꽃불을 밝혀듭니다.
댓글목록
이 희 진님의 댓글
이 희 진 작성일좋은만남과풍성한정보공유부탁드립니다^^
yesolgiki님의 댓글
yesolgiki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분재라는 좋은 길에 항상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